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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가 만든 거 맞아?”…한 달도 안됐는데 잿빛으로 변한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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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메달, 금박 벗겨지고 잿빛으로 변했다?! 쇼메가 만든 명품 메달, 품질 논란?
2024 파리 올림픽 메달의 품질 논란이 불거졌다.
미국 스케이트보드 선수 나이자 휴스턴이 동메달을 받은 지 일주일 만에 메달의 도금이 벗겨지고 표면이 손상됐다고 주장했다.
휴스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달의 변색된 모습을 공개하며 품질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파리올림픽 메달은 프랑스 명품 보석 브랜드 쇼메가 디자인하고 파리조폐국이 제작했으며, 에펠탑 철조각을 사용해 제작되었다.
이번 논란으로 인해 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메달 품질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8-09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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