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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이 보면 천만" 김흥국 첫 제작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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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다큐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 제작자로 변신… "마동석이 보면 천만 영화"
가수 김흥국이 제작자로 나선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이 9일 언론 시사회를 가졌다.
이 영화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청년 시절부터 만나는 내용을 담았으며, 배우 고두심과 현석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김흥국은 영화 제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건국 전쟁'을 언급하며 '진보 다큐멘터리'와 차별화를 시도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마동석이 이 영화를 보면 천만 관객을 돌파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2024-08-09 20: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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