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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아나' 김수민, ♥검사 남편 입원... "척추 4,5번 집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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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남편 허리디스크로 병원행…'웃픈' 일상 공개
전 SBS 최연소 아나운서 김수민이 남편의 허리디스크로 인해 병원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김수민은 남편의 갑작스러운 허리디스크를 '갑분 허리디스크 터짐'이라고 표현하며 힘든 간병 과정을 유쾌하게 전했다.
다행히 남편은 퇴원했고, 김수민은 둘째 딸 출산 후 네 식구가 된 기쁨을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08-09 20: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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