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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가 스캔들' 김하늘 "7살 딸, 내가 배우라서 자랑스러워해"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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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화인가 스캔들' 성공 이끌며 워킹맘 고충 토로…“육아도 좋지만 연기 빼면 없어”
'화인가 스캔들'에서 성공적인 연기를 선보인 김하늘이 워킹맘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그는 육아와 연기를 병행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둘 다 소중하지만 연기가 자신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강조했다.
특히 딸이 배우인 것을 알고 자랑스러워하며, 딸이 배우가 되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지만 아직은 미래에 대한 확신은 없다고 밝혔다.
2024-08-09 15: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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