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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호날두보다 오래 뛰었다' 전설 페페, 41세 '현역 은퇴' 발표... 라모스 "위대한 전사여, 인생 새 장 즐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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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41세 은퇴! 레알 마드리드 전설의 센터백, 축구화 벗다!
포르투갈 축구 영웅 페페가 41세의 나이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유로 2024가 마지막 무대가 된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10시즌 동안 챔피언스리그 3회 우승을 포함해 수많은 영광을 누렸습니다.
페페는 레알 동료 호날두와 라모스에게도 작별 인사를 전하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페페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도 141경기를 뛰며 유로 2016 우승 등 팀의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2024-08-09 14: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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