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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40세 선수' 이용규, '한물갔다' 질타받지만..프로야구 역사에 길이남을 것"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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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남편 이용규 2000경기 출장에 '눈물 글썽'…'존경스럽다'
탤런트 유하나가 남편 이용규의 프로야구 통산 2000경기 출장을 기념하며 감동적인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유하나는 이용규가 2000경기 출장을 달성하기까지 겪었던 어려움과 노력을 언급하며 그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40살의 나이에도 프로야구 선수로서 꾸준히 활동하는 남편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2024-08-09 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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