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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 왜 3년차 거포 "최고 3루수 될 것" 확신했나…김영웅 2018년 러프 이후 첫 삼성 30홈런 타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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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웅, 류현진 넘어 30홈런 향해 질주! '최고의 3루수' 꿈꾼다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이 올 시즌 맹타를 휘두르며 30홈런 고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데뷔 3년 만에 풀타임을 소화하며 23개의 홈런을 기록, 팀의 중심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7일 류현진을 상대로 홈런을 터뜨리며 뛰어난 적응력을 보여줬다.
박진만 감독은 김영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최고의 3루수'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2024-08-09 12: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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