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헥토이노베이션의 2분기 실적이 IT정보서비스와 헬스케어 부문의 성장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수익성 개선 전망도 밝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중국 시노메디와의 5년간 1,550억원 규모의 유산균 공급계약은 헬스케어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은 PER(5.
8배)은 밸류에이션 매력을 더욱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3분기에도 호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9,000원을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