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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포상금 10억 꿀꺽하고 은퇴…‘펜싱 여왕’ 실체에 홍콩 발칵 [파리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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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왕, 금메달 받고 은퇴 선언? 논문 논란이 뭐길래!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금메달리스트 비비안 콩이 친중 논란으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콩은 과거 2021년 작성한 논문에서 홍콩 민주화 운동 탄압을 지지하는 내용을 담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홍콩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던 네이선 로 전 홍콩 입법회 의원은 콩의 정치적 입장을 강하게 비판했고, 콩은 은퇴를 발표하며 논란에 대해 입을 닫았습니다.
2024-08-09 11: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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