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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수동적·부정적·회피적"... 이 인물에게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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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바이든은 실패했고 이제 해리스 차례?'
2024 미국 대선을 앞두고 바이든 정부의 외교 정책이 도마 위에 올랐다.
'미국이 돌아왔다!' 외치며 국제협력을 강조했지만 아프가니스탄 철수 실패,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재 실패,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 악화 등 외교 무능을 드러냈다는 비판이 거세다.
특히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와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바이든의 리더십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이제 유권자들은 차기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에게 눈을 돌리고 있다.
해리스는 트럼프의 외교 정책을 뛰어넘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미국 유권자들은 경제 침체의 공포 속에서 '강력한 미국'을 재건하고 국제적 입지를 회복할 후보를 찾고 있다.
2024-08-09 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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