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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포상금 10억 받고 돌연 은퇴 선언, 국민들 충격…홍콩 ‘펜싱 여왕’에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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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펜싱 금메달리스트, 친중 논란에 은퇴 선언... '펜싱 여왕'의 눈물!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홍콩에 첫 금메달을 안긴 펜싱 선수 비비안 콩(30)이 친중 논란에 휩싸여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콩은 2021년 석사 논문에서 홍콩 민주화 운동 탄압을 지지하는 내용을 담아 논란이 되었고, 네이선 로 전 홍콩 입법회 의원 등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콩은 은퇴를 발표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 활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지만, 논문에 대한 입장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2024-08-09 10: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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