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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동메달 도전' 한국 여자탁구에 독일 18세 신예 카우프만 경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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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신예가 쏘아올린 '독일 탁구 돌풍'… 한국, 동메달 쟁탈전 '험난'
16년 만의 올림픽 여자 단체전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이 독일과의 동메달 결정전을 앞두고 있다.
독일은 18세 신예 아네트 카우프만의 활약으로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국보다 우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카우프만은 일본의 천재 하리모토 미와를 꺾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단식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국은 신유빈-전지희 조의 복식 승리와 함께 신유빈 또는 이은혜가 카우프만을 꺾어야 동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
2024-08-09 0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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