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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딸’ 추사랑 폭풍성장, 엄마 닮아 길쭉 비주얼 “혼자서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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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이탈리아 3주 캠프 혼자서 다녀왔다! 엄마 닮은 미모 폭발!
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이탈리아에서 3주간 캠프를 다녀왔다.
야노 시호는 추사랑이 혼자 비행기를 타고 이탈리아로 떠났다 돌아왔다고 밝혔다.
사진 속 추사랑은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엄마를 닮은 모델 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추사랑은 2009년 추성훈과 야노 시호 사이에서 태어났다.
2024-08-09 08: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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