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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완 "정점식 유임 주장 정진석, 항간엔 '부통령이냐' 얘기도"[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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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vs. 한동훈, 검찰총장 자리 놓고 '샅바싸움'?! 심우정 차관 유력, 친윤은 방황 중...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정진석 비서실장의 과도한 인사 개입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경고를 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으며, 친윤계는 한동훈 대표 체제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관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심우정 법무부 차관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데, 심 차관은 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이며 한동훈 대표와는 불편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간의 검찰 인사 주도권 다툼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2024-08-09 07: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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