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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금투세는 주가 하락 원인…1400만 개미에 피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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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금투세 '폐지' 외쳐! '주식 폭락' 막아야 한다고!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를 강력히 주장하며 국회에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미국 경기 침체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 주식 시장도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금투세 시행으로 인해 주가 하락이 가속화될 수 있다며 대부분이 중산층인 1400만 투자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국민 대다수가 금투세 폐지에 동의하는 상황에서 제도 시행 여부가 불확실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하며, 국회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2024-08-09 01: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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