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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패배에도 끝이 아니다...주심에게 욕설→5경기 출장 정지+벌금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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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계, 폭발 직전! 욕설 퍼부은 선수에 5경기 출장 정지 폭탄!
중국 슈퍼리그에서 폭탄 같은 징계가 나왔다! 우한 산전의 수비수 장즈펑이 부심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5경기 출장 정지와 5만 위안(960만 원)의 벌금 징계를 받았다.
경기 중 퇴장까지 당한 장즈펑은 팀의 패배에 뼈아픈 징계를 받게 됐다.
우한은 이날 슈퍼리그 21라운드에서 상하이 선화에 0-2로 패하며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2024-08-09 00: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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