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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도 '조카' 주애에게 허리 숙였다…北 유력 후계자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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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딸 주애, 고모 김여정에게 '깍듯한 의전' 받아… 후계자 수업 본격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80여 일 만에 공식 행사에 등장, 고모 김여정 당 부부장에게 깍듯한 의전을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여정은 주애에게 자리를 안내하며 허리를 숙이고 팔을 뻗는 등 예우를 갖췄다.
이는 김주애가 유력한 후계자로 지목되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가정보원은 김주애가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다며 대외 노출 빈도를 조절하면서도 비공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8-09 0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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