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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내기 점수만 무려 6점이라니, KBO 최다 타이 불명예…50일 만에 NC-SSG전에서 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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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NC에 밀어내기 6점 폭발! 6연패 탈출, 김광현 6승 달성
SSG가 22일 NC와의 경기에서 밀어내기 6점을 포함해 12-4 완승을 거두며 6연패에서 탈출했다.
김광현은 6이닝 3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시즌 6승을 달성했고, NC는 14개의 사사구를 내주며 무너졌다.
특히 5회말에는 2사 만루 상황에서 추신수와 최정이 연이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며 밀어내기 득점을 올렸다.
SSG는 이날 경기에서 KBO리그 역대 한 경기 최다 타이 기록인 6점을 밀어내기로 뽑아냈다.
2024-06-23 00: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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