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살림남' 박서진이 2200명 팬들과 체육대회 및 콘서트를 열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팬들의 사연에 눈물을 보였고, 특히 딸을 잃은 팬의 사연에 과거 두 형을 떠나보낸 아픔을 떠올리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한편 이태곤은 '살림남' 사상 최초로 홍콩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서진은 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며 밝은 에너지를 전파했고, 깜짝 댄스 무대를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