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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父 투병 중 별세 "휴대폰 요금 내면서 7년간 문자 보냈다"('금쪽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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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금쪽 상담소'서 아버지 그리움 고백…'돌아가신 아버지 휴대폰 번호, 아직도 살려뒀어요'
개그우먼 김지민이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아버지의 휴대폰 번호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다며, 아버지에게 문자를 보내는 등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방송에는 함께 출연한 박나래와 하춘화도 각자의 아픔을 털어놓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하춘화는 고인이 된 가수 현철의 마지막 모습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2024-08-08 21: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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