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전소미가 토트넘 선수들을 만나 '성덕'이 됐다.

8일 전소미는 자신의 SNS에 토트넘 선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음을 알렸다.

특히 손흥민에게 자신의 신곡 '아이스크림' 모양 인형을 선물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전소미는 최근 신곡 '아이스크림'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