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혜성이 촬영 준비 중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8일 이혜성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딱 달라붙는 아마천 치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으며, 특히 한줌 개미 허리는 '빵순이'라는 별명과는 상반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이혜성의 몸매에 놀라움을 표하며 그의 식단 관리 비법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20년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