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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명 '통신 조회 논란'…시민단체 "檢 '적법' 해명은 아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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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재명·언론인 3000명 통신 조회…‘사찰’ 논란 뜨겁다!
검찰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야당 의원과 언론인 3000여 명을 대상으로 통신 조회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검찰은 ‘적법한 절차’라고 주장하지만,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는 ‘불법 사찰’이라고 반발하며 엄격한 통제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언론노조는 검찰의 통신 조회 대상에 언론인뿐만 아니라 노조 간부들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언론·노조 사찰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024-08-08 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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