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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일하고 206억 번다”…올림픽 해설로 떼돈 번 ‘이 해설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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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독, 파리올림픽 '흥행 보증수표'… 하루 7억원 받는다?!
미국 힙합 뮤지션 스눕독이 2024 파리올림픽 방송 해설과 콘텐츠 제작을 맡아 하루 7억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NBC와 계약을 맺고 개막식 성화 봉송, 농구 경기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여기에 경비와 시청률 보너스까지 더해지면 최대 206억원 이상을 벌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스눕독의 활동 덕분에 NBC 시청자 수가 2021년 도쿄올림픽 대비 2배 이상 늘어나면서 '흥행 보증수표'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합니다.
2024-08-08 19: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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