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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은 울고, 형은 인상쓰고…엄태구 "母, 제일 좋아해"[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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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구, '놀아주는 여자' 로코킹 등극! 엄마도 반하고 형은 인상 찌푸려?
'놀아주는 여자'에서 큰형님 서지환 역을 맡아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 엄태구가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변신하며 '로코킹'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엄태구는 평소 거친 이미지와 달리 다정한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의 어머니는 밝은 작품에 출연하는 엄태구를 매우 좋아한다고 전했다.
반면, 엄태구의 형인 엄태화 감독은 드라마를 잘 보지 못하는 듯 인상을 찌푸리며 다른 곳을 쳐다봤다는 후문이다.
2024-08-08 19: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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