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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후 큰절…올림픽 2연패 태국 태권도 영웅 뒤 韓 지도자 최영석[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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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영웅 웡파타나낏, 은퇴와 함께 최영석 감독에게 큰절! '태국의 히딩크' 감동의 금메달!
'디펜딩 챔피언' 파니팍 웡파타나낏(태국)이 2024년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웡파타나낏은 금메달을 딴 후 2002년부터 태국 태권도 대표팀을 이끌어 온 최영석 감독에게 큰절을 올리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최영석 감독은 웡파타나낏의 성장을 이끈 '태국의 히딩크'로 불리며 태국 태권도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웡파타나낏은 이번 금메달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2024-08-08 19: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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