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SC초점]박유천, 뻔뻔한 '쩍벌 다리' 행보…은퇴하겠다더니 관심 필요했나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박유천, 또 '마이웨이'? 헬스장 근황 공개에 싸늘한 시선
마약 투약으로 물의를 빚었던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습니다.
그는 "모두 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팔에 문신을 드러낸 채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복귀 시도를 암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네티즌들은 박유천의 이러한 행보에 싸늘한 반응을 보이며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한편, 박유천은 전 소속사와의 소송 문제로 귀국을 피하고 태국에서 지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박유천은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후 은퇴를 선언했지만, 이후 유료 팬클럽 모집, 화보집 발간, 사인회 개최 등으로 논란을 이어왔습니다.
지난해에는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박유천은 2022년 독립 영화 '악에 바쳐'로 복귀를 시도했지만 무산되었고, 지난 2월에는 일본에서 전석 46만원짜리 디너쇼를 개최하며 대중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2024-08-08 18:32:1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