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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자마자 홈런 쾅! '복덩이 외인', 김경문호 '압도적 잔루'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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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자 복귀, 한화 타선에 불 지핀다! KIA 상대로 2연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가 부상에서 돌아와 23일 KIA와의 더블헤더에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태줄 예정이다.
페라자는 올 시즌 타율 0.
316, 15홈런으로 팀 타선을 이끌었지만 지난달 펜스 충돌 부상으로 1군에서 빠졌다.
그의 복귀는 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더블헤더는 선발 매치업에서 류현진과 바리아가 출전하며 승리 가능성이 높아 페라자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2024-06-22 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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