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힙합 그룹 DJ DOC의 김창렬이 서울 동교동에 위치한 자신의 사저를 100억원에 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YTN은 김창렬이 고액의 상속세 부담 때문에 부득이하게 사저를 매각하게 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창렬은 지난해 아버지로부터 상속받은 부동산으로 인해 상당한 상속세를 납부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