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헬스장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탄탄한 허벅지와 팔에 새겨진 다양한 타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유천은 지난 4월 팔뚝에 새긴 타투를 공개하며 "내 문신을 사랑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게 바로 내 모습이다"라며 소신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한편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2016년에는 양도소득세 등 총 4억 900만원의 세금을 체납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