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비한동훈' 김재원·김민전 저격 김연주, 與 대변인 됐다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한동훈, 친정체제 강화! 대변인단 싹 바꾸고 '김연주'까지 영입?
국민의힘이 중앙연수원장과 대변인단을 새롭게 임명하며 친한동훈계 인사들을 대거 기용했습니다.
특히 방송인 임백천의 부인인 김연주 시사평론가가 대변인단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연주 전 부대변인은 최근 비한동훈계 최고위원들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낸 바 있어, 이번 인사가 한동훈 대표의 친정체제 강화와 더불어 당내 갈등 심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2024-08-08 12:19:20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