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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앞둔 태국 최초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파리서 2연패[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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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파타나키트, 파리서 금메달 2연패! 은퇴 무대 화려하게 장식
태국의 '태권도 영웅' 파니파크 옹파타나키트가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태국 역사상 첫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첫 2연패 기록을 세운 옹파타나키트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옹파타나키트는 2016년 리우 올림픽 이후 은퇴를 고민했지만, 한국인 지도자 최영석 감독의 설득으로 도쿄와 파리 대회에 참가했고, 2연패라는 빛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4-08-08 10: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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