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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 앉은 바르심·불안한 탬베리, 우상혁 첫 메달 도전 힘받나[파리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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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심, 종아리 부상에도 2m27 넘어 결승 진출! 우상혁과 금메달 경쟁🔥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공동 금메달리스트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과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가 2024 파리 올림픽 예선에서 부상과 부진으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바르심은 종아리 통증에도 불구하고 2m27을 넘어 결승에 진출했지만, 몸 상태가 우려된다.
탬베리는 신장 문제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2m24를 기록하며 결승에 합류했다.
도쿄 올림픽 4위 우상혁(용인시청)은 2m27을 넘어 2회 연속 올림픽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한국 육상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
우상혁은 바르심과 탬베리의 부상과 부진 속에 금메달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2024-08-08 1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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