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이현승의 막내딸 이지영 양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트로트 신동으로서의 끼를 발산했습니다.

이지영 양은 스미스마제니스증후군을 앓고 있는 큰 언니 지혜 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감동을 안겼습니다.

이지영 양은 언니가 자신에게 큰 기쁨을 주는 존재이며, 세 자매 중 비타민과 같은 존재라고 밝혔습니다.

이현승은 막내딸의 노래 실력을 칭찬하며 앞으로 듀엣 무대를 꾸밀 것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