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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출연료 30% 깎았는데…김태호 PD '가브리엘', 이 애매함은 뭔가요 [TEN스타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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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웃음과 감동 사이에서 길을 잃다?
김태호 PD의 신작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박명수와 박보검이 각각 태국과 아일랜드에서 타인의 삶을 살아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박보검은 아일랜드 합창단 단장으로, 박명수는 태국 자영업자로 변신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지만, 두 가지를 모두 담으려다 오히려 정체성이 모호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첫 방송 이후 시청률은 전작보다 저조했으며, 앞으로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할 과제를 안게 되었다.
2024-06-22 18: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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