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에티오피아에 6·25 참전용사 이름 새긴 명비 건립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6.25 참전용사, 이젠 이름 새긴 '명비'에 영원히! 🇰🇷🇪🇹
에티오피아 6.
25 참전용사 2482명의 이름이 새겨진 명비가 아디스아바바에 세워졌습니다.
한국 정부가 9000만원을 지원했고, 1970년대 공산 정권 이후 기록이 소실되어 확인된 용사들만 우선 기록되었지만, 추가 확인되는 용사들의 이름은 명비에 새겨질 예정입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명비 제막식에 참석해 참전용사들을 기리고, 앞으로도 재방한,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6.
25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릴 것을 약속했습니다.
2024-08-07 09:27:39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