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잠자는 우크라이나 공주’, 경기장서 꿀잠 자고 金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금메달 딴 '미녀 높이뛰기 여제', 경기장에서 낮잠 꿀잠 자고 일어나 금메달 획득!
우크라이나 높이뛰기 선수 야로슬라바 마후치크가 파리 올림픽에서 2m를 넘어 금메달을 획득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경기장에서 낮잠을 자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었다.
마후치크는 주니어 시절 코치의 조언으로 낮잠을 습관처럼 해왔으며, 이 습관이 높이뛰기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마후치크는 지난 7월 파리 다이아몬드 리그에서 2m10을 넘어 37년 만에 세계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2024-08-07 08:41:51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