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서장훈, “18만원 횟값에 분노... 백수 친구들 돌보는 ‘아비새’ 남친”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서장훈, 백수 친구 때문에 폭발! '연애의 참견' 男친구의 어이없는 행동에 분노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 29살 여성의 고민이 공개됐다.
남자친구는 친구들에게 헌신적이었지만, 세 명의 백수 친구들은 그를 '아비새'라고 부르며 의지하며 회식비 18만원을 대신 지불하게 했다.
특히, 여성이 선물한 태블릿을 친구에게 줬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서장훈은 분노했다.
친구는 태블릿을 중고로 팔아버렸고, 이는 여성의 신뢰를 크게 흔들었다.
이 사건은 현대 연애의 복잡성과 친구 관계에서 발생하는 금전적 문제, 신뢰 문제 등을 보여주며 서장훈은 연애 관계에서 신뢰와 헌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4-08-07 08:23:02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