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시티의 떠오르는 스타 훌리안 알바레스와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영입하며 2000억원이 넘는 거액을 투자했습니다.

알바레스는 7500만 유로(약 1130억원)의 이적료로 아틀레티코에 합류했으며 갤러거는 4200만 유로(약 630억원)의 이적료로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아틀레티코는 두 선수 영입을 통해 공격과 미드필드를 강화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