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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10년 전 성시경 첫 만남 폭로 “시상식에서 술 냄새 엄청 나”(만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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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임지연과의 첫 만남 공개…'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술냄새 에피소드
성시경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에 배우 임지연을 게스트로 초대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눴다.
임지연은 10년 전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성시경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당시 술에 취해 있던 성시경의 모습을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임지연에게 “술냄새가 엄청 났었다”며 당시 첫인상을 설명했고, 임지연은 “그래도 팬들 사이에서는 그때 얼굴이 멀쩡했다고”라고 너스레를 떨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024-08-07 07: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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