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최근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귀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촬영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팔에 새겨진 타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임지연은 전도연, 지창욱 등과 함께 출연한 영화 '리볼버'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하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일 개봉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