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솔로곡 무대에서 11월 계약 종료를 언급하며 큐브와의 재계약을 암시하자, 큐브는 처음에는 ‘내년 재계약’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논란이 커지자 3일 만에 입장을 바꿔 전소연의 가사와 퍼포먼스를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고 인정했다.

큐브의 오락가락하는 행보에 전소연과 팬들은 더욱 분노하고 있으며, 큐브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전소연의 계약 종료 시점을 두고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으며, 큐브와 전소연의 재계약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