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2명이 투표했다"던 방통위‥'빈 용지'만 공개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 야당의 '돌발 현장조사'에 방통위 '묵묵부답'!
국회 과학방송통신위원회 야당 의원들이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를 찾아 현장조사를 시도했지만, 자료 제출을 거부당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빈 투표용지 만 확인하고 돌아왔습니다.
방통위는 이진숙 위원장과 김태규 부위원장이 단둘이 투표를 통해 이사 후보를 결정했다고 밝혔지만, 야당은 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회의록과 속기록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방통위는 자료 제공을 거부했습니다.
전국언론노조는 '졸속 날림 심사'라며 비판했습니다.
2024-08-07 06:40:46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