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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트랙&필드 첫 메달 도전!' 우상혁의 쇼타임이 시작된다[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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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스마일 점퍼'의 메달 도전! 2m37 넘어 파리 올림픽 금메달 꿈꾼다!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예선전을 앞둔 우상혁은 2m37을 목표로 금메달에 도전한다.
올해 2m33을 넘으며 개인 최고 기록(2m36)에 근접한 그는 3년간의 준비를 통해 파리 올림픽만을 바라봤다.
탐베리의 부상으로 우상혁의 금메달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지만, 탐베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우상혁은 7일 예선 통과 후 11일 결선에서 한국 트랙&필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
2024-08-07 06: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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