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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광복절 특사 “생계형 사범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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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사, 김경수·조윤선 복권 검토…'경제 살리기' 기조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5일 광복절 특별사면·복권을 통해 서민·영세업자 위주로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복권이 거론되며, 김 전 지사 복권 시 형평성을 위해 국정원·사이버사령부 댓글 사건 연루자들도 사면될 가능성이 있다.
여야 대치 상황으로 정치인 사면은 최소화될 전망이며,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과 신학용 전 의원 등이 사면 대상으로 거론된다.
2024-08-07 01: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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