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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독재정권에나 있던 무차별 민간인 사찰…피해 사례 수집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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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야당·언론인 '무차별 사찰'? 민주당 격분!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이 야당 정치인과 언론인들의 통신 내역을 조회한 사실을 폭로하며 '군사독재 시절의 무차별 사찰'이라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과거 공수처의 통신 조회를 비판했던 것을 언급하며 '내로남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1월 조회분에 대한 통지가 최근에 이루어진 것은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인 목적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사건에 대해 전 당 차원의 대응을 예고하며 피해 사례를 수집하고 시민 사회와 함께 강력하게 맞서겠다는 입장입니다.
2024-08-07 0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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