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날아 오를 준비 끝낸 우상혁 “제대로 즐겨볼게요”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우상혁, 파리 올림픽 금메달 향해 '삭발'까지 감행! 2020 도쿄 올림픽 4위 징크스 깰까?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금메달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그는 이번 대회를 위해 3년 전 도쿄 올림픽 때보다 머리를 더 짧게 깎고, 강도 높은 식단 조절까지 감행하며 몸을 만들었다.
최근 기록은 좋지 않지만, 우상혁은 과거 두 번의 올림픽에서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이번에는 마음껏 즐기겠다는 각오다.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무타즈 바르심, 공동 우승자인 잔마르코 탬베리, 신예 주본 해리슨, 최근 모나코 다이아몬드 리그 우승자 해미시 커 등 강력한 경쟁자들이 우상혁의 금메달 도전을 막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2024-08-07 01:02:2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