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위한 제2부속실 설치에 반대하며, 대안으로 '특별감찰관 제도'를 제안했습니다.

그는 특별감찰관으로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을 추천하며, 야당이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을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준석 의원은 제2부속실 설치는 김건희 여사의 활동 관련 잡음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코바나컨텐츠 관련 인물들이 투입될 수 있다는 의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는 특별감찰관 제도를 통해 김건희 여사의 활동을 감찰하고 감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