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윤 대통령, 광복절 앞두고 5번째 특사…'민생'에 방점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광복절 특사, '김경수·조윤선' 이름 거론… 정치인 사면은 '찔끔'?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특별사면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경제 상황을 고려해 생계형 사범 위주로 사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 등이 정치인 사면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여야 극한 대치 상황 속에서 정치인 사면은 최소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원권에서는 염동열 전 국회의원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2024-08-07 00:07:48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