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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종료...'이번이 마지막' 최후통첩에도 잔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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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협박에도 흔들리지 않아! 니코 윌리엄스, '빌바오 잔류' 선택
니코 윌리엄스가 바르셀로나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아틀레틱 빌바오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유로 2024에서 맹활약하며 많은 빅 클럽의 관심을 받았던 윌리엄스는 바르셀로나의 적극적인 영입 제안에도 불구하고 빌바오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윌리엄스에게 최후통첩까지 날리며 그를 설득하려 했지만, 윌리엄스의 결심을 꺾지는 못했습니다.
윌리엄스는 바르셀로나의 압박에도 흔들리지 않고 빌바오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2024-08-06 23: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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